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31
어제:
1,783
전체:
16,554,00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25 21:47

사랑이란

박상희
조회 수 24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사랑이란 ▒ 작곡 노래 / 진우 시 / 박상희 사랑이란 싹이 트는 날부터 그리움도 외로움도 함께 싹이 트더니 사랑한 만큼 그리움도 자라 외로움과 친구 하더라 사랑한 만큼 그리움이 커가고 사랑한 만큼 외로움은 숲이 되더라
Atachment
첨부 '2'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2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2051 illish 유성룡 2008.02.22 99
2050 시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9
2049 시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9
2048 시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9
2047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99
2046 시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2045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9
2044 시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9
2043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99
2042 시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0
2041 시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0
2040 시 국수쟁이들 1 file 유진왕 2021.08.11 100
2039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100
2038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100
2037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1
2036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01
2035 시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1
2034 시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01
2033 시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10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