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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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개펄 | 강민경 | 2009.02.19 | 318 | |
2020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9.01.22 | 87 | |
2019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32 | |
2018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12 |
2017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8 |
2016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9 |
2015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202 |
»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5 |
2013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6 | |
201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25 |
2011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21 |
2010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64 |
2009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94 |
2008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80 |
2007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26 |
2006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70 |
2005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5 | |
2004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33 |
2003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8 |
2002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