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54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311 |
1753 | 석간송 (石 間 松 ) | 강민경 | 2007.05.06 | 310 | |
1752 | 코리안 소시지 | 박성춘 | 2007.06.20 | 310 | |
1751 | 시 | 엄마는 양파 | 강민경 | 2019.11.06 | 310 |
1750 | 티 | 유성룡 | 2006.03.28 | 309 | |
1749 | 아내에게 | 이승하 | 2007.04.07 | 308 | |
1748 | 시 | - 술나라 | 김우영 | 2013.10.22 | 308 |
1747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308 |
1746 | 노래 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3.11 | 307 | |
1745 | 모래시계 | 윤혜석 | 2013.07.05 | 307 | |
1744 | 시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 이일영 | 2013.12.26 | 307 |
1743 | 수필 |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 오연희 | 2016.03.09 | 307 |
1742 | 시 |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 강민경 | 2018.08.02 | 307 |
1741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306 |
1740 |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 백야/최광호 | 2005.09.15 | 305 | |
1739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5 | |
1738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304 | |
1737 | 살아 갈만한 세상이 | 김사빈 | 2006.06.27 | 304 | |
1736 | 원 ․ 고 ․ 모 ․ 집 | 김우영 | 2013.10.10 | 304 | |
1735 | 시 | 별천지 | 하늘호수 | 2017.12.12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