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름 한 방울.jpg

 

 

내 시-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 ?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 ?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4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63
1753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1752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25
1751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9
1750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214
1749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222
1748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311
1747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59
1746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312
1745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1744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이승하 2008.05.14 257
1743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8
1742 성백군 2008.05.18 105
1741 수덕사에서 신 영 2008.05.19 223
1740 나은 2008.05.21 253
1739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신 영 2008.05.21 658
1738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신 영 2008.05.24 414
1737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225
1736 일곱 살의 남동생 김사빈 2008.06.05 286
1735 세월 Gus 2008.06.08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