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등나무 / 천숙녀
유월 오면 / 천숙녀
바 람 / 헤속목
옛집 / 천숙녀
넝쿨장미 / 천숙녀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오월 콘서트 / 천숙녀
풀잎이 되어 / 천숙녀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풍경 / 천숙녀
비 / 천숙녀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넝쿨찔레 / 천숙녀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