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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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84 |
94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84 |
93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84 |
92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84 |
91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4 |
90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3 |
89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83 |
88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3 |
»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83 |
86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1 | 83 |
85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3 |
84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3 |
83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82 | |
82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2 |
81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2 |
80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82 |
79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82 |
78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2 |
77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2 |
76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