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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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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3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1
77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9
771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29
770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7
769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768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70
767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9
766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765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4
764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95
763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91
762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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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4
757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33
756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6
755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82
754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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