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568
어제:
1,741
전체:
16,562,85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4.04 20:2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시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41
692 시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41
691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1
690 시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41
» 시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41
688 시조 거미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7 141
687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41
686 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685 시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684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41
683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41
682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681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40
680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0
679 시 tears 1 young kim 2021.01.25 140
678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5 140
677 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03 140
676 시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40
675 시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40
674 시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14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