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 천숙녀 산 둘러 병풍 치고 논 밭 두렁 거닐면서 고향 집 앞마당에 남은 가을 풀고 싶다 속 엣 것 다 비워 놓고 달빛 당겨 앉히고 싶어 설핏 지는 해 걸음 고향 집에 등불 걸고 밭고랑을 매면서 새벽 별도 만나고 싶다 콩나물 북어 국 끓여 시린 속도 달래가며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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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4 |
| 812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4 |
| 811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4 |
| 810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54 |
| 809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54 |
| 808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4 |
| 807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54 |
| 806 | 세상 인심 | 강민경 | 2013.04.10 | 153 | |
| 805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3 |
| 804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3 |
| 803 | 시 | 낙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24 | 153 |
| 802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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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9 | 153 |
| 801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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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6.05 | 153 |
| 80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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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7 | 153 |
| 799 | 시조 |
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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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2 | 153 |
| 798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53 |
| 797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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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7 | 153 |
| 796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 795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 794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