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0 05:00

秋夜思鄕

조회 수 166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秋夜思鄕....... 泥庫 황숙진(1959-) 秋收後野雀不來 夕陽沒母呼幼子 壽長今年留他鄕 一瞬嘆息切秋夜 가을밤 향수에 젖어 수 끝난 들녘에는 참새들 오지 않고 양이 질 때면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 길어 올 한 해도 타향에서 보낸다마는 로 새어 나오는 긴 한숨이 가을밤을 가르네.
			

  1.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Date2021.07.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2. 십일월 / 천숙녀

    Date2021.11.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3. 3월

    Date2006.03.16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4. 秋夜思鄕

    Date2007.09.20 By황숙진 Views166
    Read More
  5. 바다를 보고 온 사람

    Date2008.03.14 By이월란 Views166
    Read More
  6. 바람의 생명

    Date2008.09.23 By성백군 Views166
    Read More
  7. 뒷모습 / 천숙녀

    Date2021.06.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8. 찡그린 달

    Date2015.10.23 Category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9. 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10.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Date2019.09.20 Category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11. 담보擔保 / 천숙녀

    Date2021.11.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12. 종자種子 / 천숙녀

    Date2021.11.2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13.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Date2023.10.0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6
    Read More
  14. 파도소리

    Date2013.09.10 By강민경 Views167
    Read More
  15. 모래성

    Date2007.03.19 By강민경 Views168
    Read More
  16. Date2007.09.24 By유성룡 Views168
    Read More
  17. 독도 -해 / 천숙녀

    Date2021.07.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8
    Read More
  18. 어머니의 웃음

    Date2008.05.09 By성백군 Views169
    Read More
  19. 아가 얼굴위에

    Date2008.05.15 By강민경 Views169
    Read More
  20. 2월

    Date2014.02.21 Category By이일영 Views1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