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사랑 할 마음이 없어

사랑을 않아는 것 까


사랑 할 마음은 있는데

사랑 할 상대가 없어 못하는 것 까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1. 백수白壽 / 천숙녀

  2.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98 

    illish

  3. 살만한 세상

  4. 나무 뿌리를 밟는데

  5.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6.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7. 이 가을 / 천숙녀

  8.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21/09/22 by 하늘호수
    in
    Views 98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9. No Image 07Mar
    by 하늘호수
    2023/03/07 by 하늘호수
    in
    Views 98 

    꽃샘추위 / 성백군

  10. No Image 27Feb
    by 이월란
    2008/02/27 by 이월란
    Views 97 

    질투

  11. No Image 15Jan
    by 성백군
    2012/01/15 by 성백군
    Views 97 

    낮달

  12. No Image 01Feb
    by 성백군
    2013/02/01 by 성백군
    Views 97 

    투명인간

  13. 첫눈

  14. No Image 01Mar
    by 작은나무
    2019/03/01 by 작은나무
    in
    Views 97 

    그리움의 시간도

  15. 비우면 죽는다고

  16.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17.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18.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19. 2019년 4월 / 천숙녀

  20. 선線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