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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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5 |
1991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1990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5 |
1989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
1988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105 |
1987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0 | 105 |
1986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5 |
1985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105 |
1984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105 |
1983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105 |
198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5 | 105 |
1981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5 |
1980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06 |
1979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06 |
1978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06 |
1977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6 |
1976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6 |
1975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06 |
1974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6 |
197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