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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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0 |
191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30 |
190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7 |
189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24 |
188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29 |
187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48 |
186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28 |
185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61 |
184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66 |
183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182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6 |
181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0 |
180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9 |
179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178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3 | 389 |
177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96 |
176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7 |
175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7 |
174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173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