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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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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1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186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83
699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839
698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4
697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30
696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2011.10.14 684
695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252
694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김우영 2011.10.01 677
693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374
692 저 따사로운... 김우영 2011.09.12 581
691 진리 김우영 2011.09.01 359
690 박명 같은 시 형님 강민경 2011.09.01 461
689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이승하 2011.08.23 569
688 열차에 얽힌 추억 이승하 2011.08.23 844
687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이승하 2011.08.23 417
686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이승하 2011.08.23 1049
685 자궁에서 자궁으로 file 박성춘 2011.08.09 389
684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박영숙영 2011.07.04 619
683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박영숙영 2011.07.04 702
682 강민경 2011.07.04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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