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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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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2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14
1891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4
1890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1889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14
1888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7 114
1887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4
1886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115
1885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15
1884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5
1883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5
1882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1881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15
1880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5
1879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5
1878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1877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5
1876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5
1875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5
1874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873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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