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잘 살아춰
2월의 시-이외수
2월 엽서.1 / 천숙녀
2월 엽서 . 2 / 천숙녀
2월 엽서 . 1 / 천숙녀
2월
2월
2024년을 맞이하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2019년 4월 / 천숙녀
2017년 4월아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2017 1월-곽상희 서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1불의 가치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12월의 이상한 방문
12월의 결단
12월의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