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9 14:25

거울 앞에서 / 천숙녀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거울.png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1. 깊은 잠 / 천숙녀

  2. 감사한 일인지고

  3.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4. No Image 16Apr
    by 이월란
    2008/04/16 by 이월란
    Views 109 

    어떤 진단서

  5. No Image 04Oct
    by 성백군
    2012/10/04 by 성백군
    Views 109 

    가시

  6.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7.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8.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9.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0.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11.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108 

    바람아

  12. 거 참 좋다

  13.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14. 밤, 강물 / 성백군

  15.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16. 넝쿨찔레 / 천숙녀

  17.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18. 헤 속 목 /헤속목

  19.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2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