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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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2 |
2011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2010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2009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2008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3 |
2007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006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005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004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3 |
2003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3 |
2002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03 |
2001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2000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3 |
1999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1997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4 |
1996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4 |
1995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04 |
1994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1993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