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오늘은 떠나보자 상상의 세계 여행旅行 하자
마음티켓 한 장 들고 명상瞑想속 떠나는 길
호주의
달링하버 길
강가도 걸어보자
네 뜻을 담을 수 있는 신개척지 찾아 간다
많은걸 잃었지만 지금 여기는 지켜야 해
상상想想속
마음의 그릇
뽀드득 닦는 두 손 있지
힘내자 씩씩하게 열매로 영그는 가을 왔다
살다보면 나 너 우리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
환한 빛
비춰 올 거야
터널 숲 지나고 있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82 |
| 89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82 |
| 88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82 |
| 87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2 |
| 86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2 |
| 85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2 |
| »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82 |
| 83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2 |
| 82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2 |
| 81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2 |
| 80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81 | |
| 79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81 |
| 78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1 |
| 77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1 |
| 76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80 |
| 75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80 |
| 74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0 |
| 73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80 |
| 72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80 |
| 71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80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