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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새로운 세상 펼쳐질 터


한민족독도사관 삼십여 년 걸어온 길
오프라인은 버거워 연구소만 유지하고
온라인 공간 속으로 스며들어 갔던 날

코로나 기승氣勝에 눌려 단절된 만남이니
마우스 클릭으로만 인연들과 소통하며
여기에 주춧돌 놓아 독도랜드 기획했다

독도랜드 터 자리에 문학관 세워지고
독도는 메타버스 안에 펄펄 살아 숨 쉬도록
일 번지 독도의 모습 또렷이 설계한다

겨울 지나 봄이 오면 씨앗들이 발아發芽하듯
메타버스 공간 속에 옮겨진 푸른 독도
비 대면 온라인 시대 새로운 세상 펼쳐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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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0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7
204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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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illish 유성룡 2008.02.22 98
2046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8
2045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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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99
2034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99
2033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0
2032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0
2031 시조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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