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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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2 | |
1991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41 | |
1990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40 | |
1989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39 |
1988 | 오래 앉으소서 | 박동일 | 2006.05.11 | 437 | |
1987 | 여고행(旅苦行) | 유성룡 | 2005.11.26 | 435 | |
1986 |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 이승하 | 2007.04.07 | 434 | |
1985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32 | |
1984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1 |
198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1 | 431 |
1982 | 수필 |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 김우영 | 2014.05.11 | 430 |
1981 | 추일서정(秋日抒情) | 성백군 | 2005.10.23 | 429 | |
1980 | 호객 | 성백군 | 2009.04.01 | 429 | |
1979 | 믿음과 불신사이 | 박성춘 | 2009.02.21 | 427 | |
1978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27 | |
1977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27 | |
1976 | 미인의 고민/유영희 | 김학 | 2005.02.02 | 425 | |
1975 | 고향에 오니 | 김사빈 | 2006.12.19 | 425 | |
1974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3 | |
1973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9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