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시조
2021.12.30 10:3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72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96 |
| 2071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 |
| 2070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7 | |
| 2069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 2068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7 |
| 2067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7 |
| 2066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7 |
| 2065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7 |
| 206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1 | 97 |
| 2063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7 |
| 2062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 |
| 2061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8 |
| 2060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8 |
| 2059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8 |
| 2058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 2057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8 |
| 2056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 2055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8 |
| 2054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
| 2053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98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