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1. 개펄

    Date2009.02.19 By강민경 Views317
    Read More
  2. 개펄 풍경

    Date2009.01.22 By성백군 Views86
    Read More
  3. 개화(開花)

    Date2012.10.31 By성백군 Views129
    Read More
  4. 거 참 좋다

    Date2021.07.19 Category By유진왕 Views108
    Read More
  5. 거룩한 부자

    Date2016.02.0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5
    Read More
  6. 거룩한 부자

    Date2017.04.01 Category By강민경 Views161
    Read More
  7. 거리의 악사

    Date2018.01.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63
    Read More
  8. 거미줄 / 천숙녀

    Date2021.04.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0
    Read More
  9. 거울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180
    Read More
  10. 거울 / 천숙녀

    Date2022.02.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5
    Read More
  11. 거울 앞에서 / 천숙녀

    Date2021.03.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9
    Read More
  12.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Date2017.11.07 Category기타 By미주문협 Views331
    Read More
  13. 걱정도 팔자

    Date2016.05.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74
    Read More
  14. 건강한 인연 / 천숙녀

    Date2022.01.28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58
    Read More
  15. 건강한 인연 / 천숙녀

    Date2021.02.2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1
    Read More
  16. 건널목 / 성백군

    Date2022.06.1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2
    Read More
  17. 건널목에 두 사람

    Date2010.04.18 By강민경 Views790
    Read More
  18.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Date2016.04.02 Category수필 By미주문협관리자 Views323
    Read More
  19. 건투를 비네

    Date2021.07.17 Category By유진왕 Views233
    Read More
  20. 걸어다니는 옷장

    Date2008.05.05 By이월란 Views2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