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0 12:02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삶.jpg

 

내 시-/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1.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2. 탄탈로스 전망대

  3.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4. 세상사

  5.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6.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7. 크리스마스 선물

  8.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9. 내일來日 / 천숙녀

  10. No Image 21Nov
    by 박성춘
    2007/11/21 by 박성춘
    Views 117 

    대청소를 읽고

  11. 고난 덕에

  12. 당뇨병

  13. 빛의 일기

  14. 난해시 / 성백군

  15.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16. 좋은 사람 / 김원각

  1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8. 오늘 / 천숙녀

  19.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20. 진짜 부자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