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탄탈로스 전망대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세상사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크리스마스 선물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내일來日 / 천숙녀
대청소를 읽고
고난 덕에
당뇨병
빛의 일기
난해시 / 성백군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좋은 사람 / 김원각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오늘 / 천숙녀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진짜 부자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