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왜 이렇게 늙었어
깊은 계절에 / 천숙녀
공空 / 천숙녀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삼월 / 천숙녀
봄을 심었다
별리동네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다시 돌아온 새
탄탈로스 전망대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아버지 / 천숙녀
중심(中心) / 천숙녀
장날 / 천숙녀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안개 / 천숙녀
아버지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