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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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1811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1 |
1810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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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21 |
1809 | 시 |
변곡점
1 ![]() |
유진왕 | 2021.07.16 | 121 |
1808 | 시 |
국수집
1 ![]() |
유진왕 | 2021.08.12 | 121 |
1807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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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21 |
1806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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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21 |
1805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1 |
1804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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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1803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2 |
1802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1801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2 |
1800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1799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1798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1797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2 |
1796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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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22 |
1795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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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122 |
1794 | 시조 |
연(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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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6 | 122 |
1793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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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