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785

어제:

1,783

전체:

16,554,562

7월의 작가-오연희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Prev 놓친 봄 / 천숙녀

놓친 봄 / 천숙녀 2021.04.27by 독도시인 산아제한 / 성백군 Next 산아제한 / 성백군 2021.10.05by 하늘호수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댓글

Category

다시한번 / 천숙녀

Date2021.03.3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6

Read More
고향 흉내

Date2021.07.13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86

Read More
낚시꾼의 변

Date2021.07.31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86

Read More
신경초 / 성백군

Date2021.08.2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6

Read More
지우개 / 천숙녀

Date2021.10.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6

Read More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Date2024.01.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6

Read More
날파리 / 성백군

Date2024.03.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5

Read More
12월

Date2018.12.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85

Read More
부부 / 성백군

Date2019.01.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5

Read More
꽃 뱀

Date2019.07.0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85

Read More
수채화 / 천숙녀

Date2021.04.2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5

Read More
민들레 홀씨 / 천숙녀

Date2021.04.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5

Read More
밑거름

Date2020.05.1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85

Read More
밤 공원이/강민경

Date2020.05.3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85

Read More
놓친 봄 / 천숙녀

Date2021.04.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5

Read More
바 람 / 헤속목

Date2021.07.29 Category시 By헤속목 Views85

Read More
산아제한 / 성백군

Date2021.10.0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5

Read More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Date2021.07.3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4

Read More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Date2021.10.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4

Read More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Date2018.04.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3

Read More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