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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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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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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멍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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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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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별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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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하현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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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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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억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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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불빛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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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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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熟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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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눈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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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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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울음소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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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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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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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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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驚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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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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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음의 문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