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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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시 | 적토(積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9 | 13 |
434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14 |
433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50 | |
432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431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4 |
430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209 | |
429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7 | |
428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0 |
427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98 |
426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9 |
425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5 |
»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3 | |
423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5 |
422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8 | |
421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420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9 |
419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4 |
418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70 |
417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6 | |
416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