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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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9 |
330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9 |
329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9 |
328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327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09 |
326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325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109 |
324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09 |
323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322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321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320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8 |
319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318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08 |
317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8 |
316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08 |
315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7 | |
314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313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7 |
312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