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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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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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116 |
394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393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392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391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5 |
390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15 |
389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5 |
388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387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386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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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5 | 115 |
385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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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7 | 115 |
384 | 시조 |
장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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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2 | 115 |
383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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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115 |
382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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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115 |
381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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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6 | 115 |
380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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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115 |
379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5 |
37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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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8 | 115 |
377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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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7 | 115 |
376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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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0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