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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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374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4 |
373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4 |
372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4 |
371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14 |
370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4 |
369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4 |
368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4 |
367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14 |
366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4 |
365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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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114 |
362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114 |
361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114 |
360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4 |
359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3 | |
358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3 | |
357 | 침략자 | 이월란 | 2008.04.20 | 113 | |
356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