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95 |
190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4 |
189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94 |
188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187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94 |
186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94 |
185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94 |
184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4 |
183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94 |
182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4 |
181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4 |
180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94 |
179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3 |
178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3 |
177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93 |
176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3 |
175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3 |
174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3 |
173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172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