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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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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부터 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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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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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엽서.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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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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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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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여 화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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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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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닷가의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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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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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자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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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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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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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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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오면/ 김원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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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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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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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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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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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