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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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Jul
by 독도시인
2021/07/15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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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28Oct
by 독도시인
2021/10/28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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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亂廛 / 천숙녀
26Dec
by 독도시인
2021/12/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07/03/19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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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No Image 31Jan
by 하늘호수
2023/01/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재난의 시작 / 성백군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18/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밤, 강물 / 성백군
14Feb
by 독도시인
2021/02/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청국장 / 천숙녀
04Mar
by 독도시인
2021/03/0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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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No Image 14Mar
by 泌縡
2021/03/14 by 泌縡
in 시
Views 112 Replies 2

가고 있네요
13Aug
by 독도시인
2021/08/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21Sep
by 독도시인
2021/09/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02Jan
by 독도시인
2022/01/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No Image 30Oct
by 하늘호수
2018/10/30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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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No Image 16May
by 강민경
2019/05/16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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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갈대
No Image 30Jun
by 정용진
2019/06/30 by 정용진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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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늘
No Image 13Jan
by 하늘호수
2021/01/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18Mar
by 독도시인
2021/03/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1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05Aug
by 유진왕
2021/08/05 by 유진왕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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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No Image 19Jul
by 하늘호수
2023/07/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1

주름살 영광 /성백군
No Image 02Mar
by 이월란
2008/03/02 by 이월란
Views 110

사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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