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시조
2021.11.11 11:52
희망希望 / 천숙녀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4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98 |
| 2043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68 |
| 2042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36 |
| 2041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259 |
| 2040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228 |
| 203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13 |
| 203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24 |
| 2037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102 |
| 2036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114 |
| 203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82 |
| 203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52 |
| 2033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105 |
| 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55 |
| 2031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38 |
| 2030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73 |
| 2029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82 |
| 202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47 |
|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113 |
| 202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94 |
| 202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