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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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8 |
230 | 시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2 | 21 |
229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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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09.01.22 | 201 | |
228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1 |
227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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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7 |
226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9 |
225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5 |
224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98 |
223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9 |
222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221 | 시 | 가을비 | 하늘호수 | 2017.10.22 | 294 |
220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
219 | 가을단상(斷想) | 성백군 | 2005.10.05 | 253 | |
218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217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83 |
216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97 |
215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214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0 |
213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95 |
212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