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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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 유성룡 | 2007.02.03 | 292 | |
1693 | 밤에 듣는 재즈 | 서 량 | 2005.05.17 | 291 | |
1692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1 |
1691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91 |
1690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 |
유진왕 | 2021.07.18 | 291 |
1689 | 생선 냄새 | 서 량 | 2005.07.24 | 290 | |
1688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290 |
1687 | 나 팔 꽃 | 천일칠 | 2004.12.30 | 289 | |
1686 | 밴드부 불량배들 | 서 량 | 2005.08.03 | 289 | |
1685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1684 | 시 | 창살 없는 감옥이다 | 강민경 | 2014.05.05 | 289 |
1683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89 |
1682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9 |
1681 | 코리아타운. (1) | 황숙진 | 2007.08.30 | 288 | |
1680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88 |
1679 | 시 | 한 점 바람 | 강민경 | 2015.09.25 | 288 |
1678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
독도시인 | 2021.07.09 | 288 |
1677 | 바람난 첫사랑 | 강민경 | 2013.07.07 | 287 | |
1676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7 |
1675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