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94 | 시 |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7 | 71 |
1693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6 |
1692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62 |
1691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9 |
1690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196 |
1689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6 |
1688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328 |
1687 | 외연外緣 | 유성룡 | 2006.08.06 | 198 | |
1686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0 |
1685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91 |
1684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4 |
1683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75 |
1682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8 |
1681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4 |
1680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1679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3 |
1678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0 |
1677 | 시 | 옷을 빨다가 | 강민경 | 2018.03.27 | 240 |
1676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6 |
1675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