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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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8 |
1709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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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8 |
1708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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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9 | 128 |
1707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8 |
1706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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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8 |
1705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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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28 |
1704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8 |
1703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8 |
1702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1701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
170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8 |
1699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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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128 |
1698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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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8 |
1697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8 |
1696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1695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1694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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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7.06.30 | 129 |
1693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1692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9 |
1691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