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57
어제:
1,783
전체:
16,554,33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5.07.28 21:29

해바라기

백야/최광호
조회 수 203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른 새벽 일찍이



그 녹색 잎에 맑은 순정을



흘려 놓고는





그리움에



그리움 속에서



햇님의 얼굴만 기다린다





님 향한 일편단심



염장을 꿰뚫고 솟고솟아



바람의 사랑가 속에



살풋이 햇님따라



戀情을 토하거만





햇님은 無情하게도



그예 떠나려고만 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2 시조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2 79
2211 시조 바닥보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1 79
2210 시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79
2209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80
2208 시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80
2207 시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80
2206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80
2205 시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80
2204 시 콜퍼스 크리스티 1 유진왕 2021.08.10 80
2203 시조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1 80
2202 시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80
2201 단풍 2 이월란 2008.04.15 81
2200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81
2199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81
2198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81
2197 시조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6 81
2196 시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82
2195 시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82
2194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82
2193 시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8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