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NaCl
잔치상에 남겨진
맥주 한 잔
호기심에
목도 말라
두리번두리번
홀짝
아 쓰다 아써!
쓴맛을 알아야
어른이구나
그래서 다시 한 번
홀짝
으-
NaCl
잔치상에 남겨진
맥주 한 잔
호기심에
목도 말라
두리번두리번
홀짝
아 쓰다 아써!
쓴맛을 알아야
어른이구나
그래서 다시 한 번
홀짝
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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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62 | |
656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 |
655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83 | |
654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70 | |
653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34 | |
652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883 | |
651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784 | |
650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49 | |
649 | 일본인 독서 | 김우영 | 2011.01.14 | 715 | |
648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06 | |
647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32 | |
646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15 | |
645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27 | |
644 | 내 삶의 향기 | 박영숙영 | 2010.12.13 | 683 | |
643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36 | |
642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4 | |
641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63 | |
640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788 | |
639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26 | |
638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