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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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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70
936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70
935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70
934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70
933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70
932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70
931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930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9
929 2월 이일영 2014.02.21 169
928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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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69
925 납작 엎드린 깡통 강민경 2017.06.18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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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9
92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9
92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9
919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9
918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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