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조회 수 223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1. 침묵沈黙 / 천숙녀

  2. No Image 27Dec
    by 전재욱
    2004/12/27 by 전재욱
    Views 223 

    또 하나의 고별

  3. No Image 07Mar
    by 유성룡
    2006/03/07 by 유성룡
    Views 223 

    고래잡이의 미소

  4. No Image 28Mar
    by 강민경
    2008/03/28 by 강민경
    Views 223 

    갈등

  5. No Image 19May
    by 신 영
    2008/05/19 by 신 영
    Views 223 

    수덕사에서

  6. 엉뚱한 가족

  7. 밤비

  8. 낯 선 승객

  9. 어머니의 소망

  10.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11. 봄 배웅 / 성백군

  12. No Image 04May
    by 이월란
    2008/05/04 by 이월란
    Views 224 

    사람, 꽃 핀다

  13. 물에 길을 묻다

  14. 불꽃 나무

  15. 남은 길

  16. 빈터 / 천숙녀

  17.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18. No Image 27May
    by 신 영
    2008/05/27 by 신 영
    Views 225 

    혼돈(混沌)

  19.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20.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