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2:27

신선과 비올라

조회 수 17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1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205
1030 님의 생각으로 유성룡 2006.07.24 205
1029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05
1028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205
1027 봄 날 이일영 2014.03.21 205
1026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205
1025 해 돋는 아침 강민경 2015.08.16 205
1024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205
1023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泌縡 2020.12.05 205
1022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5 205
1021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05
1020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6
1019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206
1018 4 월 성백군 2006.08.18 206
1017 바위산에 봄이 강민경 2013.04.10 206
1016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206
1015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206
1014 바위가 듣고 싶어서 강민경 2015.04.15 206
1013 단추를 채우다가 강민경 2016.12.18 206
1012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