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28
어제:
4,834
전체:
16,627,12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3.07 14:52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빈터.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19Feb
    by 독도시인
    2022/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비탈진 삶 / 천숙녀

  2. No Image 10Aug
    by 강민경
    2015/08/10 by 강민경
    in 시
    Views 432 

    비포장도로 위에서

  3. No Image 05Jan
    by 하늘호수
    2019/01/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95 

    빈말이지만 / 성백군

  4. No Image 18Aug
    by 강민경
    2005/08/18 by 강민경
    Views 281 

    빈방의 체온

  5. No Image 20Apr
    by son,yongsang
    2012/04/20 by son,yongsang
    Views 198 

    빈소리와 헛소리

  6. No Image 16Apr
    by 하늘호수
    2024/04/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빈집 / 성백군

  7. No Image 19Jan
    by 강민경
    2007/01/19 by 강민경
    Views 353 

    빈컵

  8. 07Mar
    by 독도시인
    2021/03/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25 

    빈터 / 천숙녀

  9. 06Mar
    by 독도시인
    2022/03/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1 

    빈터 / 천숙녀

  10. 08Nov
    by 미주문협
    2017/11/08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225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11. No Image 25Apr
    by 하늘호수
    2023/04/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8 

    빗방울 물꽃 / 성백군

  12. No Image 02Jun
    by 하늘호수
    2020/06/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13. No Image 01Jun
    by 오연희
    2016/06/01 by 오연희
    in 수필
    Views 319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14.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9 

    빛 / 성백군

  15. 13Feb
    by 독도시인
    2021/02/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6.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7. 03Jun
    by 독도시인
    2021/06/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18.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9/06/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34 

    빛에도 사연이

  19.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15/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3 

    빛의 공연

  20. No Image 19Nov
    by 하늘호수
    2015/11/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9 

    빛의 얼룩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