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00:10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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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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