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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작가 - 이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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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웃음

Date2014.08.3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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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잔소리

Date2016.11.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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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익어

Date2017.10.0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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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깡통

Date2017.06.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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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Date2018.03.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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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Date2019.03.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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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 / 천숙녀

Date2022.02.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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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Date2021.02.14 Category시 By泌縡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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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하늘 / 천숙녀

Date2021.05.27 Category시 By독도시인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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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 / 천숙녀

Date2021.07.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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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경외 / 성백군

Date2022.08.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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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

Date2006.03.05 By성백군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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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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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길 / 성백군

Date2023.06.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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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Date2015.12.1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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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Date2019.01.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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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Date2019.04.07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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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천숙녀

Date2022.01.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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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Date2020.10.18 Category시 By泌縡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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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Date2020.10.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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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웃음

갈잎의 잔소리

그리움이 익어

납작 엎드린 깡통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언 강 / 천숙녀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 -해 / 천숙녀

하나님 경외 / 성백군

잔설

물(水)

5월 들길 / 성백군

첫눈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어머니 /천숙녀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