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363
어제:
1,305
전체:
16,520,66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12 11:30

고주孤舟

유성룡
조회 수 120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손님

    Date2005.12.20 By강민경 Views295
    Read More

  2. 년말

    Date2005.12.19 By성백군 Views275
    Read More

  3.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Date2005.12.19 By이승하 Views737
    Read More

  4. 전구 갈아 끼우기

    Date2005.12.18 By서 량 Views449
    Read More

  5. 새 날을 준비 하며

    Date2005.12.18 By김사빈 Views250
    Read More

  6. 우리집

    Date2005.12.17 By강민경 Views195
    Read More

  7. 동백의 미소(媚笑)

    Date2005.12.15 By유성룡 Views261
    Read More

  8. 발자국

    Date2005.12.15 By성백군 Views189
    Read More

  9. 누나

    Date2005.12.14 By유성룡 Views340
    Read More

  10. 매지호수의 연가

    Date2009.04.25 By오영근 Views673
    Read More

  11. 12 월

    Date2005.12.10 By강민경 Views218
    Read More

  12. 신 내리는 날

    Date2005.12.07 By성백군 Views219
    Read More

  13. 품위 유지비

    Date2005.12.05 By김사빈 Views640
    Read More

  14. 준비

    Date2005.12.05 By김사빈 Views277
    Read More

  15. 12월, 우리는 / 임영준

    Date2005.12.05 By뉴요커 Views214
    Read More

  16. 그때 그렇게떠나

    Date2006.03.11 By유성룡 Views160
    Read More

  17. 시파(柴把)를 던진다

    Date2006.03.12 By유성룡 Views257
    Read More

  18. 고주孤舟

    Date2006.03.12 By유성룡 Views120
    Read More

  19. 하소연

    Date2005.11.27 By유성룡 Views217
    Read More

  20. 여고행(旅苦行)

    Date2005.11.26 By유성룡 Views43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