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59
어제:
1,905
전체:
16,524,64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5 04:23

한통속

강민경
조회 수 15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한낮의 정사

    Date2014.08.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365
    Read More

  2.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Date2011.01.26 By강민경 Views549
    Read More

  3.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Date2015.06.25 Category수필 By김우영 Views314
    Read More

  4.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Date2021.03.3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24
    Read More

  5. 한반도의 영역

    Date2012.11.12 By김우영 Views318
    Read More

  6. 한송이 들에 핀 장미

    Date2006.07.18 By유성룡 Views483
    Read More

  7. 한시 십삼분의 글자

    Date2007.11.24 By박성춘 Views277
    Read More

  8. 한정식과 디어헌터

    Date2005.09.10 By서 량 Views492
    Read More

  9.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Date2015.06.04 Category수필 By김우영 Views258
    Read More

  10. 한통속

    Date2006.03.25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11. 한해가 옵니다

    Date2008.01.02 By 김사빈 Views111
    Read More

  12.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Date2015.05.1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49
    Read More

  13. 할머니의 행복

    Date2010.03.09 By김사빈 Views901
    Read More

  14. 할미꽃

    Date2006.05.15 By성백군 Views200
    Read More

  15.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19.12.20 Category시 By泌縡 Views80
    Read More

  16. 함박눈 / 천숙녀

    Date2022.01.3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4
    Read More

  17.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Date2019.06.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6
    Read More

  18. 해 돋는 아침

    Date2015.08.1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05
    Read More

  19. 해 바 라 기

    Date2005.02.07 By천일칠 Views264
    Read More

  20. 해 바람 연

    Date2008.01.02 By박성춘 Views186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